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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문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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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한의원 작성일10-06-07 00:00 조회3,3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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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학의 치료에 다소 곤란함이 있는 간질환, 소화기질환, 눈질환, 코질환 등에 한의학 치료의 우수성이 이미 상당수준 입증되고 있습니다.

질병에서 벗어나신데 대해 우선 다행하게 생각하며,
한의학의 안전하고도 우수한 자연치료 방법이 실존하는 만큼 알려지지 못하고 있음에 유감스러울 때가 많이 있습니다.

임신중에도 대를 이어 안전성이 확보된 안전한 한약처방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실제 일본의료계에서도 공공연히 인정되고 있음에도 대한민국에서는 외면되는 부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의학은 특정 물질이나 처방 몇 가지로 사람을 다스리기에는 보다 깊고 넓은 부분이 있으니,
연구를 하고 싶으시다면 대학 부설 연구소 등을 방문해 보시는 것이 옳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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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은 30여년전 혈액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많은 고생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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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나 현실적인 치료약을 아직은 만들어 내지 못한것이 정답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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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저에서 만든 헵세라, 제픽스, 바리쿠드, 타미플루 같은 항 바이러스의 화학적인 조합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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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혈 속에 또다른 독을 만들어낼수 밖에 없는 것이 공기.혈액전파의 바이러스 질환들 인것은 우리모두 잘 아는 오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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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감염 29년만에 100%항원 사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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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체 생성의 검사 역가표를 세브란스 병원의 검사기록이 2009년 9월 중순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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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수없이 많은 실수와 반복과 설레임의 자연물 치료를 거듭한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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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의 몸에서 생성과 소멸되는 혈액과 세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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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생성의 청혈과 생혈의 원활한 생성으로 백혈구와 림프구의 대식세포를 활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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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몸의 이상물질을 ,혈액속과 세포속에서 걸러내는 힘찬 항염 작용에 의함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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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치후의 이 물질 이용에 관한 다방면의 활용을 시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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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쉬운 간염 30년은 6개월만에 음용액 하루 100cc 새벽 공복 1 회 이용으로 완치 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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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년 수직간경화 음용액 위와 같은 방법의 12개월 완치기록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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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방면의 기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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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중 소뇌 위축증 환자는 일주일 2회 주사제액  1회 1cc 와 음용액 일일 30cc 1 회의 놀라운 기록이 진행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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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염 중이염.아토피 치료의 음용액 과 주사제액 (일주일 1 회 1cc) 이 병행 시술로 대단한 치유 과정을 보이고 있는 물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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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산야에서 자생하는 순수 자연물의 결과물로서,
> 면역 치료기전에 그 과정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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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후 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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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삭의 임산부에도 걱정없는 대상 치료물로서의 안정성과 성숙한 신약 후보물질로  인정받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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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물질의 공동 연구를 귀원과 함께 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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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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