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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한의원 작성일10-04-19 00:00 조회5,6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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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질환,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 전신조정, 청혈요법 등 이용한 빠르고 정확한 치료해 - 영 한의원 조유민 기자 umin@inewspeople.co.kr 한의학은 그 치료의 원리상 전신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펴야 치료되는 질환 즉, 잘 치료되지 않는 만성 질환, 아프긴 한데 검사상으로 이유를 찾을 수 없는 질환 등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이런 질환들은 흔히 양의학에서 난치병, 신경성 등으로 불리고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으나 특별한 치료법이 없는 형편이다. ▲ 영 한의원 최승영 원장 양방에서 특별한 치료법이 없는 질환으로는 천식, 비염, 축농증, 아토피 피부염, 만성 두드러기, 만성 기침, 과민성 장증후군, 지방간, 만성 간염, 여성 불임증, 월경불순, 냉 대하, 산후풍, 홧병, 만성피로증후군, 당뇨병 등 수도 없이 많다. 이러한 질환들은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높여야 근본적으로 치료되는 것들로, 한방의 치료원리가 단순히 증상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치유력을 높여서 스스로 병을 이기도록 하는 것이니 만큼 한방치료가 더 많은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른다. 초기에 한방 치료 원리에 따라 신체 균형을 바로 잡아주고 기운을 돋워주면 대부분 빠른 시간 안에 부작용 없이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식약청검사필 규격한약재만을 사용하여 안전해 영한의원(www.young121.co.kr)은 한약의 전신조정, 청혈요법, 면역요법을 이용하여 환자의 계통적 제질환의 뿌리를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한의원이다. 양방검사상 원인불명의 불임, 생리통, 생리불순, 만성방광염, 임신중 입덧, 폐경기 증후군 등 부인과 질환을 비롯한 당뇨발, 역류성식도염, 난치성피부병, 낫지 않는 만성염좌, 골프엘보, 턱관절통증, 좌골신경통, 코피 등을 치료하는 영한의원은 난치성 포도막염, 크론병, 베체트병, 궤양성 대장염 등을 치료하고 있다. 건강한 젊음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인류의 소망을 담아 명명한 영한의원은 경락진단기, 소변검사, 혈당검사, 맥진 등을 통해 진찰한 후 식약청검사필 규격한약재만을 사용하여 처방하며 한약의 전신조정, 청혈요법, 면역작용을 이용한 빠르고 정확한 치료효과로 현대의학의 치료공백을 충실히 보강하고 난치성 질환의 치료로 인류의 건강 확보와 행복추구에 공헌한다. 당뇨로 인해 발이 썩어 들어가는 당뇨발은 한약으로 치료가 가능하며 초기에 치료할수록 효과는 더욱 빠르다. 오래된 당뇨발의 경우 장기적인 치료를 통해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양방과 한방의 기기가 조화를 이루어 환자들에게 좋은 효과를 보게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질병은 초기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난치성 질환 중 하나인 역류성 식도염의 경우 질병 진단 후 바로 내원하면 한 달 정도 치료하면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치료시기를 놓쳐 평생을 고통 받기도 한다. 안전하고 규격화된 전문한의약품을 만들고 있는 영한의원의 최승영 원장의 대표적 한약으로는 당뇨합병증을 예방하는 통당환, 가래에 즉각적인 효과를 보이는 소담환, 혈관을 청소하는 강압환 등이 있다. 현재 명의닷컴(best-dr.com)에 등재된 영한의원은 현재 한의학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고자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들이 알아야 할 한의학 기본 상식을 연재중이다. “한의학, 치료에 있어 중요한 역할 담당하게 될 것” 영한의원의 최승영 원장은 “양약으로 효과를 보지 못하거나 난치성 질환 중 한방치료로 빠르고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질환들은 적지 않다”며 “여러 가지 이유로 치료시기를 놓쳐 질병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경우를 보면서 안타까움과 답답함을 금치 못할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라며 질병 초기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수원 시민한의원 부원장, 인천 계양참메디칼병원 양한협진 한의원장, 강서 영한의원장을 역임했던 최승영 원장은 한의대 재학중 전농동 의료봉사에 참여했고, 현재 탈북자 무료진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10월에 방영될 예정인 생활건강TV ‘당뇨병, 한방으로 이기자!’에 출연하기도 했다. 최 원장은 “최근 언론의 한약에 대한 왜곡된 보도로 어려움이 많다”며 “그러나 내 아내는 임신기간 내내 한약을 복용한 결과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다. 영한의원에서는 식약청검사를 완전히 마친 규격한약재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복용해도 된다”고 말한다. 실제로 최 원장은 한약을 대중적으로 만들어 한국뿐만 아니라 외국의 난치성환자들에게도 적용토록 전 세계로 치료효과를 알리고 한약이 안전하다는 뒷받침할 증거를 충분히 가지고 있으며, 한의학에 관련된 고서적을 직접 번역하여 대중들이 쉽게 한방을 접할 수 있도록 강좌를 하고 있다. “난치성 질환의 한방치료로 현대의학의 치료한계를 극복하고, 우수한 한방치료효과를 널리 알려 난치병 질환으로 고통 받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드리고 싶다”는 최승영 원장은 “앞으로 한방치료의 우수한 과학적 효과는 더욱 밝혀질 것이며, 질병의 치료에 있어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영한의원은 당뇨발을 위시하여 역류성식도염 등 난치병의 높은 치료재현성과 객관화, 대중화로 노벨의학상을 반드시 대한민국에 안겨드리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NP 2007년 10월 01일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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