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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면 포도막염 더 심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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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한의원 작성일11-07-27 13:49 조회5,3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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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을 하는 것이 포도막염의 발병을 2.2배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화제이다.

미국의 한 대학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흡연이 미국 내 실명 건수의 약 10%의 원인인 중증 눈질환이 발병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흡연이 혈관 내 염증을 자극하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체내 면역계를 손상시켜 포도막염을 발병하게 하는 것이다.

포도막염은 현대의학 난치질환 중 하나로 검사 상 병명을 진단받게 되면 스테로이드 소염제, 점안약 위주의 대증치료로 끌고 가게 되나 시력은 점점 떨어지고 악화되어 실명하기도 하는 병이다.

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한방치료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방치료는 근본적인 치료와 함께 면역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재발의 위험이 낮아진다고 한다.한의학적으로 보는 포도막염은 몸의 正氣(정기)가 약해서 생긴 것으로 보고, 正氣(정기)를 돋우어 회복력을 강화 시켜 주는 것을 치료법으로 삼는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면역력이 떨어질 때 이러한 질병에 걸리기 때문에 면역력을 키워주어야 한다. 자가면역질환에 가장 적합한 치료는 활성화 치료로,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한의학적 치료이다. 한의학적 치료는 우리 몸을 활성화시켜 회복력을 높이기 때문에 자가면역질환에 효과적이다.

포도막염의 치료에서는 눈의 과로를 피하고, 몸이 피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치료기간의 장단과 힘이 더 들고 덜 들고의 차이는 있으나, 포도막염은 한의학적 방법으로 충분히 치료 될 수 있다.


한방치료로 눈도 튼튼, 몸도 튼튼
포도막염전문 강남영한의원에서는 포도막염은 피로하고 눈 주위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거나 체질적인 비정상 발열 상태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기력을 보하고 눈 주위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며 체질적인 열을 맑게 하는 포도막염의 한약처방으로 포도막 염증이 스스로 자연스럽게 가라앉게 하는 치료를 하고 있다.

포도막염의 치료를 당연히 양방 치료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2~3년 이상 스테로이드 치료하다 증상이 악화되거나 백내장 수술을 한 후 내원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양방은 물론 한방에서의 검사와 진단을 받아 자신에게 꼭 맞는 치료를 진행했다면 환자에게 더 좋은 치료 효과가 있지 않았을까 한다. 백내장으로 수술하기 전 한의원에서의 검사를 먼저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 선택의 폭이 넓다면 다른 결과를 얻을 수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 도움말 : 강남 영한의원 최승영 원장
- 출처 : 희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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