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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 염증이 자주 생긴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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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한의원 작성일10-07-26 00:00 조회6,3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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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 염증이 자주 생긴다면?


조금만 과로하거나 피곤하면 입안이 헐고 염증이 생겨 음식을 먹기가 곤란하고 통증으로 고생하게 되는데 이를 구내염이라고 한다. 특히 스트레스를 달고 사는 직장인들에게는 단골 손님인 것 이다. 구내염은 구강내의 점막 부위에 생긴 염증성 질환을 말한다.



구내염 중상

l  혀나 잇몸, 입술의 안쪽 부위 등에 심한 통증이 느껴짐

l  음식물의 섭취 곤란, 발음의 이상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l  입안의 점막이 헐고 통증을 심하게 느끼게 된다.


구내염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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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이 모자라거나 물리적인 자극으로 몸이 약해진 틈을 타서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등이 침입한 것이 주된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런 종류의 구내염은 쉽게 완치가 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입안에 염증이 생기면 연고제를 입안에 발라보지만 효과는 일시적일 뿐이며 완치를 하려면 3∼4주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다. 뿐만 아니라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재발하기 때문에 여간 골치 아픈 것이 아니다. 재발 없이 근본적으로 면역력을 키워 구내염이 생기지 않게 예방하는 것으로 한방치료가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특히 재발성이 대부분인 구내염이나 설염 등을 한방으로 치료할 경우 수일 내 만족할만한 치료와 재발방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만성염증 전문 강남 영한의원 최승영 원장은 구내염?설염의 한약처방으로 기력을 보하고 비정상 발열 상태를 가라앉혀 구내염?설염이 스스로 자연스럽게 가라앉게 하는 방법을 쓰고 있다. 구내염이 발생 할때의 치료도 중요하지만 최승영 원장은 1년에 두 번은 질병유무와 관계없이 진찰 후 몸 상태에 맞게 한약복용을 하면 상기의 원리로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한방치료의 가장 큰 장점은 염증을 없애주고 오장에 뭉쳐 있는 기운을 고르고 편안하게 하면 재발을 막을 수 있다. 재발이 잦은 환자라면 푹 쉬고 잘 먹으면 낫는다는 생각보다는 효과적인 치료법을 찾아보는 것이 바람직할 것 이다.

 

 

 

도움말: 강남 영한의원 최승영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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