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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간장약 효과 탁월하고 안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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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한의원 작성일10-04-19 00:00 조회6,2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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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간장약 효과 탁월하고 안전해 명의닷컴(best-dr.com)에 등재된 영한의원(www.young121.co.kr)은 안전하고 규격화된 전문한의약품을 자체 개발 처방하고 있으며, 특화된 주요 한방클리닉으로 불임,통증,당뇨,피로,염증,난치클리닉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지명도 있는 유명한 한의원이다. 영한의원의 최승영원장은 항간에 한약이 간에 나쁘다, 간수치를 올린다는 오해가 적지 않다고 한다. 한방 병의원에서 한의사의 정확한 진찰과 처방에 의한 규격의약품 한약 복용후 GOT, GPT 등 간수치를 검사해 보면 간수치가 오히려 떨어지거나 정상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20분이면 확인할 수 있다. 일부 의사들이 간수치가 올라간다고 흔히 말하는 한약은 한방의료기관에서 한의사에 의해 처방된 규격의약품 한약이 아닌 개인이 임의로 섭취한 민간약인 것으로 추정되며, 한방병의원의 의약품 한약이 아닌 시중에 검사없이 유통되고 있는 식품용 한약, 개인이 임의로 섭취하는 민간약 등을 모두 한약이라 부르고 있기에 발생하는 현상으로 보고 있다. 만성B형간염에 간기능을 활성화하고 담즙분비를 원활히 하는 생간건비탕(生肝健脾湯)을 기본방으로 한 한약처방으로 2개월 정도 치료할 때 피로, 소화불량, 소변색 등이 뚜렷이 개선되기 시작하며 계속 꾸준히 치료하면 3~4개월 내 호전반응을 나타낸다. 보통 1년정도 치료하면 HBe항체가 형성되고 B형간염 바이러스의 활동성이 없어지게 된다. 간기능 검사에서 6개월 정도 정상수치를 보이고 HBV-DNA 검사상 바이러스의 활동성이 없어지면 완치판정을 내린다. 과음하여 속이 매슥거리고 울렁거리며 토하려 하고 어지러울 때 즉시 속을 편하게 하고 머리를 맑게 하는 숙취해소제 해성방(解醒方)은 그 효과가 즉시 나타나면서도 간과 신장 기능을 정상으로 건강하게 유지시키고 있음을 익일 오전 혈액검사로 확인할 수 있으며 평소 복용하면 간기능을 개선하고 위염, 소화불량을 치료하며, 위산을 중화시키는 작용으로 역류성식도염을 예방하는 이상적인 효능을 가지고 있음이 확인되고 있다. 마황, 계지, 갈근, 전호, 금은화, 반하, 빙편 등이 들어있어 감기 초기의 기침, 가래, 콧물, 인후통, 몸살 등에 잘 듣는 한방 종합감기약 감모환(感冒丸)의 1주일 복용 직후 혈액검사 자료를 볼 때 요산의 증가 외에 간과 신장 기능이 정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한약의 비전문가들 사이에서 흔히 독약이라 불리는 부자가 첩당 3.75g 들어간 비염의 한의사 처방 한약복용 후에도 간 및 신장 기능 상태가 정상을 유지하고 있음이 확인되고 있다. 우리들이 조상때부터 먹어온 쌀밥과 김치, 나물 등이 성분분석을 통하여 식품으로 확정된 것이 아니듯 한약 또한 조상때부터 오랜 기간을 거쳐 사람이 직접 복용하고 독성이 있는 약물을 걸러내어 집대성된 체계이며 임상데이터가 이를 속속들이 증명하고 있다. 과음직후 영한의원에서 자체처방 개발한 한방숙취해소제 해성방복용 익일 혈액검사 데이터를 보면 알콜과 한약처방 해성방이 체내 동시섭취된 경우에도 음주 요산증가 외에 총단백7.4, 알부민5.7, 빌리루빈0.7, GOT21, GPT23, LDH244 등 간수치 및 BUN11, Cre1.0 등 신장 수치가 정상을 유지하고 있어 한약이 간(신장)에 나쁠 것이라는 추측성비하의 오류가 확인되고 있다. 또한 한방종합감기약 감모환을 오전까지 1주일 복용후 오후2시경, 오후6시경 각각 두차례 혈액검사한 데이터에서 총단백7.2, 알부민5.6, 빌리루빈0.4, GOT16, GPT18, LDH220 등 간수치와 BUN14, Cre1.1 등 신장 수치가 정상으로 건강하게 유지되면서 한약안전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부자는 한약비전문가에서 최고 독성을 가진 한약으로 알려져 있으며 첩당 부자 3.75g이 들어간 한의사처방 비염탕약 오전까지 복용후 혈액검사결과 총단백6.8, 알부민5.5, 빌리루빈0.5, GOT16, GPT18, LDH196, GGT22, ALP under<50 등 간수치와 CPK 심장독성 수치 52, Amy 췌장수치 35, Ca 수치 8.5, BUN10, Cre0.6 등 신장 수치가 정상을 유지하고 있어 한의사의 정확한 처방에 의한 한약복용이 일반인 예상과 전혀 달리 일반 진통제보다 간 등 장기 독성 없음이 확인되고 있다. 감모환 데이터의 동일인에서 중성지방(TG)이 100정도 떨어져 있는 것도 확인된다. 도움말-영한의원 최승영원장 (02-445-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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