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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한약 왜 필요한가? _최승영의 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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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한의원 작성일13-06-14 15:45 조회5,3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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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후 산모의 왕성한 식욕에 남편이 깜짝 놀라는 경우가 많다. 임신은 하나의 생명이 두 생명으로 변신한 것을 의미하며, 두 생명을 먹여살리기 위한 많은 영양공급이 필요한 것이다.

 

그 작은 태아가 먹으면 얼마나 먹겠나 반문할지 모르지만, 달걀만하던 자궁이 임신후 200배 급속히 늘어날 정도로 태아 역시 엄청난 배수의 속도로 성장해 나가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성인의 몸무게가 1.2배만 되려 해도 엄청난 식사량이 필요한 것과도 같을 것이다.

 

산모는 엄청난 영양공급을 필요로 하면서 태아의 모든 장기를 만들어내고 크게 키워내는 엄청난 일들을 하기에 매우 피곤한 상태가 유발될 수 있으며, 태아가 커갈수록 그 무게를 감내해야하는 만큼 힘들어서 임신 말기에는 요통이 잘 생긴다.

가령 뱃속에 3kg의 아령을 넣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지 모르겠다.

 

아이가 자라는만큼 뱃살이 터질 정도로 배가 부풀고, 치골결합, 천장관절 등 골반 골격이 이완된다.

 

태아가 다 자라 분만하게 되면, 과로한 체력의 회복과 태아에 빼앗긴 영양분의 보충이 필요하며, 늘어난 관절들도 원래대로 원활히 돌아가야만 한다. 당장 젖이 돌아 아기에게 젖을 먹여주어야만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면역력을 제대로 갖출 수 있는데, 체력이 약한 산모는 그만큼 젖이 잘 안나오고 젖 분비량이 적을 수 있다.

 

그만큼 산후의 산모 건강관리가 중요한 것이며, 이때 체력과 골격이 제대로 회복되지 않은 산모가 요통, 관절통, 신경통 등을 지속적으로 호소하는 산후풍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래서 예로부터 출산후에 진찰후 몸상태에 꼭맞는 산후한약 처방으로 산모를 건강하게 회복시켰는데 원활한 체력 회복, 관절 복구, 수유 촉진과 함께 오로 배출을 깨끗이 하며, 수유받는 아기의 건강마저 증진시키는 다섯가지 이상적인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정상분만이 아닌 자연유산의 경우는 평소 건강하지 못했던 체력이 바탕소인이 되고 있으며, 인공유산의 경우 익다만 과일을 따는 것과도 같이 산모에 오히려 무리를 주므로 마찬가지로 진찰후 정확한 처방으로 다스려줄 필요가 있다.

 

현재 출산후 산후풍, 유산후 조리 등에 고운맘카드로 한약 복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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