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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한의학 전문가를 자처하는가? _최승영의 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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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한의원 작성일11-10-25 12:50 조회28,8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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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한의학 전문가를 자처하는가?

 

 

한의 의료는 무주공산인가?

 

최근 동의보감이 동서양을 아울러 의학서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바와도 같이 한의학의 실질적 의료가치가 현대에도 확고히 자리매김되고 있으며 선진국의 한의학 이용빈도가 급증하는 추세이다.

 

그럼에도 국내 일부에서 동의보감이 투명인간되는 책이라는 등 저질서적으로 일언지하에 폄하하려는 시도들도 눈에 보이는데, 마치 우리가 지금껏 자랑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과학적인 한글을 당시 언문 등으로 비아냥거리던 씁쓸한 생각을 하게 된다.

 

지금 한의학, 한의원 하면 국민들이 머릿속에 떠올리는 이미지가 무엇인가?

 

농약·중금속 범벅, 스테로이드 덩어리, 살찌는 약, 중국산 저질 약, 간에 독약, 이것이 대부분 국민들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들로 안다.

 

실제로 그런가?

실제 그렇다면 식약청, 보건복지부는 당장 전국민 한약재 섭취를 금지시키고 한의 의료를 없애버려야 마땅할 것이다.

 

중금속, 스테로이드, 체중증가, 중국산 저질 약재 등 그간의 일방적 한의학 왜곡 행태에 대해서는 누차 진실을 밝힌 바 있다.

 

한약은 간 독약인가? 한의 의료의 전문가는 양의사인가?

 

거의 대부분의 국민들이 한약 하면 간수치 올리는 약, 간에 나쁜 독약 등으로 거의 세뇌화되어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 물어보면 금방 알 수 있다.

대형병원 등에서 한약이 간수치를 올리고 간에 나쁜 약이라는 말을 한다고 환자들에게 듣곤 한다.

 

누가 한약치료의 전문가인가? 양방병원의 의사인가? 양의사는 한약을 처방할 수 없기에 실제 양의사가 한약을 처방하고 GOT, GPT 등 간수치 데이터를 내기는 거의 불가하다.

한의(韓醫)에서 쓰는 약을 의미하는 한약은 곧 한의사의 처방을 의미하는데 의료인인 한의사의 의료행위 자체를 부정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며, 실제 한약복용 전후 수백 케이스 이상의 GOT, GPT 간수치 데이터 99%정도에서 한약이 간수치를 떨어뜨리거나 건강하게 유지시키고 있다는 결과를 얻고 있으며, 이것은 1년이상 한약복용의 경우와 한약 비전문가들이 독약으로만 매도하는 부자의 6개월이상 처방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였고, B형간염 보균의 경우에도 한약이 간수치를 올려 간을 망가뜨리지 않았다.

 

서양의학의 모든 약이 독이라고 정의할 정도로 흔히 쓰이는 양약인 감기약, 항생제, 진통제, 스테로이드, 무좀약 등이 간세포를 파괴하는데, 실력있는 한의사의 정확한 진찰에 의한 한약처방이 아닌 임의로 쓰이는 민간의 약재나 심지어 건강식품까지 들고나와 한약이 마치 양약보다 간독성이 높은 것처럼 매도하는 경우들을 흔히 볼 수 있다.

한약이 양약보다 간독성이 높다면 시중에 유통되어 임의로 섭취되는 홍삼, 산수유, 민들레, 인삼, 당귀, 구기자 등 부터 당장 유통금지시켜야 할 것이다.

 

그런데도 한약하면 간 독약으로 등식화하는 주체는 누구인가? 한의사의 정확한 한약 처방후 대부분 간기능이 건강하게 유지된다는 사실을 더높은 한약처방 기술을 가지고 뒤집을 수 있는 한약전문가의 양의사가 있다면 한사람만 나와서 철저한 객관적인 공개 검증을 갖으면 될 것이다.

내과의사가 성형외과의 앞에서 전문가를 자처할 수 있는가? 한의는 그보다도 더 다른 의료분야이다. 한약치료의 전문가를 자처할 수 있는 양의사가 한사람이라도 있다면 나와 면허를 걸고서라도 공개검증의 시간을 갖는 것이 진정한 국민건강을 위한 첫걸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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