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막염의 주증상이 뿌옇게 보이는 시력손실입니다.
프레드포르테, 소론도 등에 지속되는 포도막염의 뿌연 시야 등 증상이 체력저하, 스트레스, 눈의 혹사가 기저원인이 되기에 진찰후 체력 및 면역력을 보강하여 눈의 혈행을 맑게 원활히 하는 포도막염의 전문 한약처방을 하여 지속되던 포도막염 염증이 가라앉으면 뿌연 시야도 회복됩니다.
스테로이드 지속 사용에 의한 백내장은 수술이 필요하며, 뿌연 시야가 오래 되어 고착된 시력손상은 회복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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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안과질환의 한의약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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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막염 진단받은지 2년되었고 5번째 재발했는데 눈이 잘 안보입니다.
> 포도막염이 계속 재발하면 눈이 안보이고 실명이 된다는데 이게 실명증상인가요?
> 눈이 다시 잘 보이게 할수 있을까요?
> 강직성척추염 진단도 함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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