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안녕하십니까?

강남 영한의원 원장 최승영입니다.

의학이 발달되었다고 하는데, 질병으로 일생이 고통스러운 분이 많습니다.

첨단 장비로 몸속을 들여다보고 과학적인 약을 처방받고 수술도 하는데,

왜 질병이 사라지지않고 몸이 아프고 병이 드는 것일까요?

의학은 서양의학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계로 몸을 들여다본후, 병원체를 죽이고, 진통제,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로 증상을 덮고

수술로 보이는 것을 없애도 몸이 꼭 건강해지지 않음도 보게 됩니다.

세상의 병원체를 모두 없앨 수는 없으며 사람이 몸에 유익한 균 등과 공생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세상사입니다.

몸이 건강할 때 유해 물질을 제거하거나 이겨내는 것이 인체이며, 그것이 면역력입니다.

한의약은 면역력을 증강시킨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점이 될 것입니다.

어질러진 집안을 평소 질서정연하게 정리해 나가는 것으로 비유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왜 질병이 생길까요?

인스턴트식품이 아닌 자연식단을 규칙적으로 잘 섭취하고, 잘 배변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적절한 규칙적 운동을 하면

일반적으로 건강을 유지할수 있는데

과로, 피로, 스트레스, 혈행장애 등에서 체력 및 면역력 저하로 자가치유능력이 떨어져 질병이 발생하고 지속되고 재발합니다.

힘좋은 기관차가 기차를 잘끌 듯, 체력 및 면역력을 증강하여 신체 구석까지 혈행을 맑게 원활히 하고

자연치유시켜 내는 것이 한의약처방입니다.

한의원 한방병원 한약은 마트나 홈쇼핑에서 파는 식품용 한약재가 아닌, 농산물 식품이나 쌀보다 중금속 검사 기준이 까다로운

식약처 규격품 한약재를 의무화 처방하여 질병관리본부,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등 실제 검사결과 쌀 등 농산물 식품보다도 청정한 수준입니다.

약물 사용중 간수치가 올라갔을 때의 치료제가 한약재 웅담 추출물인 우루사, 한약재 엉겅퀴 대계 추출물인 실리마린이며,

일본 내과 의료에서 한약처방이 첫번째로 이용되는 질환이 간염이고, 다양한 암 질환에 한약이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한약에 당질 스테로이드가 들어있지 않으며, 한약처방후 살찌지않고 오히려 체지방이 다소 분해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숱한 치료사례들에서 명백한 실제 데이터 수치들을 눈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이 상업화로 치닫으면서 이익 집단의 힘의 논리로 황당한 중금속, 간독약, 스테로이드, 체중증가등 조직적 한약 음해가

대한민국 사회의 비뚤어진 단면을 보여주었지만,

합리적, 과학적 데이터로 스스로 깨어나 진실을 바로 바라볼 때, 고통스러운 만성 질병에서 벗어나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는 진리를 말씀드립니다.

영한의원 원장 한의사 최승영 배상

<의사의 견해>

원장 인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