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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구내염 때문에 고통스럽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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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한의원 작성일10-05-25 00:00 조회5,6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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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빠지지 않는 술자리와 늦은 귀가 그렇기 때문에 빠지지 않는 질병이 있다. 바로 구내염이다. 스트레스와 비례하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한번 생기면 좀처럼 낫지 않는 것 이 구내염이다.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기 때문에 구내염은 한달이 넘도록 낳지 않는 경우도 있다. 특히 피부과에도 다니고 약국에서 연고도 사서 발라도 보았지만 잠시 호전되다가 다시 심해져서 이제는 아예 통증으로 식사도 어려울 정도로 고통을 받고 있다면 면역력을 키워주는 방법을 택해 보는 것 이 좋을 것이다.

구내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선천적으로 정력이 약하거나 알러지성 질환을 가진 사람, 격무에 시달리거나 스트레스를 자주 받는 경우, 밤낮이 바뀐 일을 하거나, 술 담배를 하는 사람등이 자주 발생한다. 구내염은 구강점막에 생기는 염증을 말하며 입안염이라고도 한다. 그 원인은 세균, 바이러스, 진균등의 감염에 의한 것이다. 그 증상은 구취, 물집, 궤양등이 생기고 통증이 심하며, 열이나고 음식을 삼키는 것조차도 힘들다.

한방에서는 구내염을 심장과 소장, 간장과 위장 등에 노폐물이 쌓이고 울체 되어 습열과 허열이 발생하는 것을 원인으로 보고 각 원인이 되는 장기의 열을 내리는 것으로 치료된다고 한다. 간과 신장의 습열로 인한 구내염은 구강 내 양측 뺨 점막이 빨갛게 충혈이 되고 입이 마르고 열감이 느껴지는 특징을 띄며 비위의 허열로 인한 구내염은 구강점막에 백색의 그물모양의 줄과 점선이 생기고 동통이 있으며 입이 마르고 쓰고 위가 더부룩한 특징이 있다.

일반 피부염에 연고 바르듯 수월치 않고, 생각지 않은 재발로 일상생활이 불편한데, 근본적인 치료방법 또한 마땅치 않아 고민하게 되는 것이 구내염 치료이다. 특히 세균 등 감염 없이 만성적으로 반복 재발하는 구내염?설염의 바탕원인은 피로, 과로, 기력저하, 스트레스, 체질적인 비정상 발열 상태로 이런 구내염이 만성화 될 경우에는 습열 울체와 허열의 상태가 지속되어 음혈이 손상 되기도 하므로 꼭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만성염증 전문 강남 영 최승영 원장은 구내염?설염의 한약처방으로 기력을 보하고 비정상 발열 상태를 가라앉혀 구내염?설염이 스스로 자연스럽게 가라앉게 하는 방법을 쓰고 있다. 구내염이 발생 할때의 치료도 중요하지만 최승영 원장은 1년에 두 번은 질병유무와 관계없이 진찰 후 몸 상태에 맞게 한약복용을 하면 상기의 원리로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한방치료의 가장 큰 장점은 염증을 없애주고 오장에 뭉쳐 있는 기운을 고르고 편안하게 하면 재발을 막을 수 있다. 재발이 잦은 환자라면 푹 쉬고 잘 먹으면 낫는다는 생각보다는 효과적인 치료법을 찾아보는 것이 바람직할 것 이다.

<도움말: 강남 영한의원 최승영원장>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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