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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염증 한의학치료 BES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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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한의원 작성일10-12-08 12:46 조회6,5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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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염증 한의학치료 BEST3


오늘의 주제 : 만성염증질환의 한의학 우수 치료법


1. 안구건조증, 결막염, 포도막염 등 눈의 염증
눈이 만성적으로 충혈되거나 시림, 뻑뻑함, 통증, 눈물, 눈꼽 등으로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목수혈이능시(目受血而能視)라는 말이 있습니다. 눈에 혈액공급이 원활할 때 염증 등 증상없이 맑게 잘 볼 수 있게 되는 것인데, 피로, 과로, 기력저하, 스트레스, 눈의 혹사가 바탕원인이 되어 눈에 혈액 및 영양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못할 때 눈의 염증, 충혈, 통증 등 증상이 나타나고 만성화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균, 바이러스 등 감염없이 지속되는 눈의 염증 질환에는 원기를 보강하고 눈의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면서 소염시키는 눈 염증의 한약처방으로 만성 눈충혈, 포도막염, 안구건조증 등 눈의 만성 염증이 스테로이드없이 스스로 자연스럽게 가라앉고 재발이 방지되는 우수한 효능을 볼 수 있습니다.


2. 구내염, 비염 등 이비인후과 염증
볼, 혀, 입술 등에 염증이 지속적으로 재발하여 통증으로 음식을 먹거나 물을 마시기 조차 곤란한 구내염이 있습니다.
연고를 발라도 그때 뿐이고 지속적으로 재발하여 고민하게 되는데, 그 바탕원인이 피로, 과로, 기력저하, 스트레스임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치료는 원기를 보강하고 구강점막의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는 구내염의 한약처방으로 구내염이 스스로 자연스럽게 가라앉고 재발이 방지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비염은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을 주증상으로 하는데, 콧물이 마르지않고 지속되어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비염의 한의학 치료는 콧물을 말리고 코점막 염증을 가라앉히는 비염의 한약처방으로 하는데, 특히 알레르기비염의 경우 두달 정도면 콧물이 마르고 정상 코점막으로 돌아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3. 팽만감, 속쓰림, 목이물감의 역류성식도염
소화불량, 속쓰림, 통증, 목의 이물감 등이 지속되어 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면 위-식도 연결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역류성식도염 진단을 받게 되는 경우들이 있는데, 소화제, 제산제, 소염제 등에 낫지않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하는 경우들이 있어 난치질환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역류성식도염은 과식, 소화불량, 불규칙한 식습관, 맵거나 기름진 음식의 잦은 섭취, 과음, 스트레스, 구토 후 발병하는 경우가 많으며, 가슴부위에 꽉 막힌 듯한 체기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체기를 풀어주는 침시술과 소화기기능을 회복시키는 역류성식도염의 한약처방으로 효과적으로 증상이 가라앉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초기 치료할수록 더욱 좋은 효과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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