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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심은데 콩 난다 _최승영의 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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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한의원 작성일12-10-19 15:59 조회4,6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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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떨어지고 질병이 생겨 한약 처방후 질병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몸상태가 좋아져도 한약 처방을 의심하고 엉뚱한게 들어갔거나 우연히 치료된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양약 처방의 경우 세균감염에는 항생제, 통증에는 진통제, 염증에는 소염제가 처방되듯 한약도 마찬가지다.

한약 처방은 예로부터 감기약, 해열제, 변비약, 신경통약, 위장약, 이뇨제, 혈액순환제, 대사활성제, 구충제, 지혈약, 어혈약, 거담약, 신경안정약, 중풍약, 보약 등이 발달해 있어 한의사의 정확한 진찰후 해당질환에 해당 처방을 할 뿐이다.

 

쥐 등 동물에 실험한 양약보다 한약은 수천년을 사람에 대를 이어 직접 투약한 처방이기에 안전성, 유효성에 우수성이 있다.

 

그런데도 한약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이 TV에 나와 한약을 검정물이라고 비하하는 것도 보았다.

 

노란 황기만 달여놓아도 검정색이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한약재는 노란색, 주황색, 청색 등 색소를 함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예로부터 색을 들이는 원료로도 쓰이곤 했다.

이러한 몇가지 색깔이 우러나오면 당연히 색이 검어지는 것은 초등학교 미술시간에 이미 배웠다.

 

검다며 알수 없다고 매도해온 비합리적인 태도는 우리의 김치, 된장 등 전통 음식들이 모두 성분분석된 것이 아니므로 알수없다고 먹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는 것과도 같다.

 

양약도 가루나 알약으로 만들어 나올때 외형으로는 성분을 알기 어렵지만 약리학을 기반으로 투여되는 것이다.

한약도 달이면 탕약으로 같아 보이지만 수천년 경험의 본초학, 방제학 등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처방될 뿐이다.

 

그런데 우리가 먹는 농산물 식품보다 훨씬 까다로운 중금속 검사 기준에 의해 한의원에 공급되는 식약청 규격 의약품용 한약재를 거꾸로 중금속 오염으로 왜곡 매도한 것은 정부의 공신력을 부정하는 것 밖에 되지 않을 것이며 문제가 있다면 정부가 책임을 질 일일 것이다.

 

간혹 한약 처방을 공개하라는 요구도 있지만, 선진국 기준에 못미치게 무분별하게 시중에 유통되는 식품용한약재 등 기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고 전문가의 기술보호가 되고 있지 못한 상황에서 끊임없이 연구 개발된 기술을 무조건 공개하라고만 한다면 핵심기술을 가진 기업이 발전못하고 살아남을 수 없게 되는 것과도 같은 문제점도 있다.

콩을 먹으면 콩 맛이 나고 콩 먹은 작용이 날 뿐이다.

한약은 약리작용이 강한 천연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 마찬가지로 그 약재를 쓰면 그 약재맛이 나고 그 약재 효과가 날 뿐이다.

그리고 한의약만을 연구한 전문가가 한의사이다.

 

수천년 경험에 따른 정확한 한약 처방을 하는데 그 외의 상상을 하는 잘못된 사회분위기가 바로 잡힐때 올바른 치료의 첫걸음이 될 것이며, 정부도 이러한 정확한 한의 의료 발전을 위한 정책과 올바른 홍보가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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