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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만성눈충혈 때문에 고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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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한의원 작성일10-04-19 00:00 조회4,4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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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특히 심해진 황사는 봄철의 건조한 공기와 함께 눈에도 여러 질환을 일으킨다. 미세먼지 자체가 눈의 결막을 괴롭혀 생기는 자극성 결막염과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이 대표적인 예다. 또 건조한 기후 때문에 각막이나 결막의 제일 바깥 조직이 약해져 더 쉽게 감염될 수도 있다. 자극성 결막염의 주된 증상은 눈에 이물이 들어간 듯한 느낌이나 뻑뻑함과 함께 피로, 충혈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물론 황사뿐만 아니라 눈충혈, 결막염은 바이러스, 세균 등에 의해 일시적으로 왔다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책, 모니터를 오래 보거나 과로, 피로, 스트레스 등에 눈충혈, 결막염이 만성화되고 10~30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만성눈충혈에 스테로이드나 점안약이 듣지 않게 되면, 지속적인 눈충혈로 사람 만나는 것이 꺼려지고 생활에 자신감이 떨어질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눈충혈이 자주 있는 사람이라면 예방을 해주는 것 이 좋다. 일반적으로 충혈이 생기면 안약을 넣게 되지만 지속적으로 사용하다 보면 내성이 생겨서 결국 만성눈충혈로 이어 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를 하는 것 이 좋다.

한방의 치료원리는 단순히 증상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치유력을 높여서 스스로 병을 이기도록 하는 것이다. 그만큼 한방치료가 더 많은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당연한 결과 인지도 모른다.

최승영 원장은 이와 같은 한방과 한약의 원리, 즉 전신조정, 청혈요법, 면역요법을 이용해 환자의 계통적 체질환의 뿌리를 근본적으로 치료한다. 특히 건강한 젊음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인류의 소망을 담아 성심껏 치료를 하고 있는 그는 만성염증을 전문으로 치료를 하곤 한다. 또 난치성 질환의 치료를 잘 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최승영 원장은 "양약으로 효과를 보지 못하거나 난치성 질환 중 한방치료로 빠르고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질환들은 적지 않습니다"라며 "여러 가지 이유로 치료시기를 놓쳐 질병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경우를 보면서 안타까움과 답답함을 금치 못할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라고 하였다.

만성눈충혈, 포도막염 등 눈 조직의 염증은 피로로 눈 주위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한 경우나 실열(實熱), 허열(虛熱)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실열은 전신에 열감을 많이 느끼면서 더위를 많이 타고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이며, 허열은 아랫배나 손발이 찬 성향이 있으면서 피로할수록 얼굴, 머리, 손(발) 등 주로 상체 쪽으로 열감을 느끼게 되는 경우를 말한다. 기력이 충만하고 눈 주위 혈액순환이 원활하면 눈이 맑고 염증이 스스로 억제되어 충혈되지 않으나, 과로나 눈의 혹사로 허열이 발생하거나, 체질적인 실열에서 눈의 염증 및 충혈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발하게 된다.

만성눈충혈의 한약처방은 기력을 보하여 눈 주위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체질적인 허열, 실열 등 비정상 열감을 맑게 하여 눈의 염증을 스스로 자연스럽게 가라앉게 한다. 또한 언제 복용하더라도 내성 없이 한결같은 작용을 나타내며 간, 신장 등 독성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건강한 삶과, 아픔 없는 행복한 생활을 위해 빠르고 정확한 검진을 토대로 치료를 하고 있는 최승영 원장은 모든 병은 초기 치료가 중요하기 때문에 망설이지 말고 병원을 찾아가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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