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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유행성 결막염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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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한의원 작성일10-04-19 00:00 조회4,4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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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아내가 돌아 왔다’ 윤세아가 최근 촬영 중 오른쪽 눈이 붓고 충혈되며 통증을 느끼는 등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고 바이러스성 유행성각결막염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거의 매일 이루어지는 촬영으로 인한 피로 누적과 면역력 저하가 주된 원인으로 작용한 것 같았다고 한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 결막염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 연예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유행처럼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 결막염에 대한 지식 부족으로 예방과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어 간혹 만성 결막염으로 이행하는 경우도 있다. 결막염을 매우 심하게 앓을 경우에는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눈꺼풀이 부어 오르고, 드물게는 각막상피가 벗겨지기도 한다. 이런 경우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결막염은 원인에 따라 감염성과 비감염성으로 나눌 수 있다. 감염성 결막염은 세균, 바이러스, 진균(곰팡이균) 등의 여러 가지 병원균에 감염되어 발생하며, 비감염성 결막염은 외부 물질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발생하는 알레르기성 결막염과 같이 비감염성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우리 몸의 질병은 피로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할 때 생기고 악화됨을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만성질환의 바탕원인은 피로, 과로, 기력저하, 스트레스, 혈액순환장애임을 알 수 있다. 현대 사회인들이 항상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다. 그만큼 기가 허해져 있기 때문에 질병에 노출되기 쉬워진 것 이다. 기가 허하다는 말은 신진대사 저하로 볼 수 있으며, 기와 혈의 관계는 기관차와 기차의 관계와도 같아 기력이 충만할 때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는 것이다. 기력을 보하고 말단세포까지의 혈액공급을 원활히 할 때 만성결막염의 만성염증이 스스로 자연스럽게 가라앉게 되는 것이다.



강남 영한의원에 최승영원장은 만성눈충혈의 한약처방은 기력을 보하여 눈 주위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체질적인 허열, 실열 등 비정상 열감을 맑게 하여 눈의 염증을 스스로 자연스럽게 가라앉게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언제 복용하더라도 내성 없이 한결같은 작용을 나타내며 간, 신장 등 독성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영한의원 최승영원장의 만성염증 전문치료를 하고 있으며 그만의 특별 한약처방으로 기력을 보하고(면역요법) 혈액을 맑게 하는 방법(청혈요법)으로 말단세포까지의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여, 특정질환 치료시 전신의 기능이 함께 개선되므로 이를 전신조정치료로 부르고 있다.



결막염으로 인한 만성눈충혈에 스테로이드나 점 안약이 듣지 않게 되면, 지속적인 눈충혈로 사람 만나는 것이 꺼려지고 생활에 자신감이 떨어 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적극적인 예방과 치료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자.



도움말: 강남 영한의원 최승영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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